본능에 몸을 맡긴 둘의 사랑엔 원칙도, 한계도 없다!
서른 살, 아나이스의 인생은 오직 그녀 자신을 중심으로 숨가쁘게 돌아간다. 견고할 것만 같았던 아나이스의 세상은 그녀에게 반한 다니엘이 아닌, 그의 파트너 에밀리를 만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