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이사 준비를 하던 중, 어린 소녀 리데가 숲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바로 그때 숲에서 번지기 시작한 불길. 엄마는 화염이 덮치기 전에 딸을 찾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인다.